재무장의 취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카사가 캐릭터 얻으면 굳이 똑같은거 뽑을 이유는 격전말고는 없다. 2호기를 키워야 하는것은 이해한다.
110렙만 재무장 가능한 것도 카사가 초월핵 얻을 수단이 많고 후반가서 각성들 풀 초월해도 초월핵은 게속 쌓이니까 110렙만 가능한 것도 이해 가능하다.
문제는 재무장 일러스트와 재무장,스킬강화 재화라고 생각한다. 그럼 재무장 일러스트가 왜 문제인가?

그 이유는 카사가 일반 일러스트랑 궁극기 컷신 두개가 필요한데 지금 보여준 일러스트는 궁극기 컷신 처럼 보이는데 컷신이 아닌 일반 일러다.
당연히 저기에 라이브2D적용 된 상태겠지만 만약 안된거면 준비도 안된 컨텐츠를 출시한거니까 유저들은 폭발할 것이다.
저게 일반 일러고 궁극기 컷신은 따로 그렸는지 모르겠으나 일러스트와 궁극기 컷신을 합쳐서 만들었을 수도 있다. 이러면 사실상 궁극기 컷신은 없는 것
일러스트와 컷신이 캐릭터 퀄리티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부분은 제발 잘 해줬으면 좋겠다.

두번째로 재무장 재화인데 SSR과 SR캐릭을 해고한 후 얻는 자원으로 가능하다 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을 정도로 황당한 말이다.
재무장을 위한 재화를 오직 캐릭 해고 자원으로만 가능한거면 무소 과금들은 하지말라는 말이다.
스킬 강화또한 인물 데이터로 스킬강화가 가능하게 되면 테스크 포인트를 사용해야 하고 그만큼 가챠를 더하라는 뜻이다.
지금까지 인물테이터를 사는 사람은 없었다. 대부분 오퍼를 사기 때문에 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인물 데이터 살 이유를 만들려고한 것으로 보인다.
보통 재무장 같이 사용률이 적은 기존 캐릭들을 강화해주는 시스템은 다른 일반 유저들도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이 대부분인데
이런 식으로 요구 재화가 높은걸 보면 육성 끝나서 할거 없는 유저들을 겨냥한 고인물 컨텐츠로 보인다.
재무장 재화는 보급으로 SR캐릭 파밍이 가능하기는하다.
스킬강화도 채용 돌리면 테스크 포인트는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과금러가 아니라도 시간이 있으면 얻을 수 있을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상대는 스비다. 100% 요구 재화가 말도 안되게 높을 것이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가?
상호작용도 없는 기숙사 가구의 어처구니없는 비용, 오퍼레이터를 최악의 형태로 출시했기 때문이다.
기숙사는 상호작용도 없고 쿼츠로만 구매가능하고 더럽게 비싸서 다들 알 문제니까 넘어가고
오퍼레이터 출시할때 같은 캐릭으로만 스킬올리고 부옵은 랜덤에 강화도 랜덤이라는 말을 듣고
많은 추측을 했지만 우리가 추측한 방식을 넘어선 최악의 형태로 출시한적 있다.
오퍼레이터는 확률이 2.5% 일반채용보다 낮고 캐릭하나만 있어도 되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스킬을 올릴려면 최소 8개 캐릭이 필요하고 천장은 일반캐의 2배가 된다 부옵 강화 랜덤 생각하면 각성이상의 과금 시스템이다. 이걸 출시 이후 지금까지 고칠 생각이 없는걸 보면 앞으로도 고칠 일은 없을것 같다.
만약 오퍼레이터 같이 재무장 또한 단순한 캐릭터 강화시스템이 아닌 또다른 과금영역으로 만들어버리면 오퍼레이터에 지친 유저들이 등을 돌리고 그나마 있는 적은 숫자의 유저들이 폐사할 가능성이 크다.
문제점 요약
1. 재무장 일러스트의 컷신이 없을 수도 있다.
2. 재무장 재화 요구량이 터무니없이 높을 확률이 크다.
3. 오퍼레이터에 지친 유저들은 폐사할 것이다.
해결법
1. 재무장 재화 요구량을 낮춰야 한다.
SR캐릭터는 파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고하기도 쉽고 무소과금러들도 채용이 아닌 파밍으로 얻을 수 있다.
아니면 모의작적이나 보급작전 처럼 일일 입장 횟수가 정해진 파밍구간을 만들어야한다.
2. 테스크 포인트를 채용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얻게 해야한다.
게임을 어느정도 한 유저들은 지금 창고에 다른 재화들이 쌓여가고 있다. 이것을 공방에서 테스크 포인트나 다른 재화로 전환가능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스케빈저 황금탄은 이볼브 원이나 전용장비 파밍하고 나면 할거없이 그냥 쌓여가고만 있다. 이러한 재화들의 활용처를 만들어줘야 한다.
재무장은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고 개발팀에서 열심히 만든것으로 보인다. 부디 재무장이 오퍼레이터 같은 새로운 과금영역이 아니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