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마시는척 내숭부리는 알렉스년의 존나 음탕하게 쳐다보는 눈길을 보지 못한 카붕쿤은 결국 보드카를 마시고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보니 옷은 전부 벗겨져있았고 옆에는 알렉스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