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인으로 한마디 보태봅니다
포르티시모(ff)하고 은근히 헷갈리는 사람 많던데
완전히 다른거임. 포르티시모는 많이 쎄게 치라는거고 fff라고 포르티시시모라는게 있는데 그건 그냥 개쎄게치는거.
가끔 fffff라고 해서 아예 북을 찢어버리라는 악보도 존재하기는 함

곡 : 마우리치오 카겔의 팀파니 콘체르토
그럼 프레스티시모 "prestissimo"는 뭐냐면 개빠르게 치라는거임. 포르테-포르티시모-포르티시시모 처럼 프레스토→프레스티시모 라고 생각하면 됨
프레스티모가 아니고 "프레스티시모".
더블플랫은 뭘까? 말그대로 더블플랫임
플랫이 2개가 붙어있는건데, bb라고 진짜로 씀. 온음을 내리는거고. 쇼팽이 이 기호를 많이 썼었는데, 왜 굳이 아래음을 안쓰고 더블플랫을 쓰냐면 곡의 조성에 음의 표기가 영향을 받기 때문임.
아마 가은의 특수기가 음을 낮추는 플랫처럼 디버프를 걸어줘서 플랫인데 두번 쏴서 더블플랫이라 하는듯
그럼 쿼터노트는 뭘까
쿼터는 1/4이고 노트는 보통 음표라고 하는데, 4분음표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4/4박자 기준 4분음표를 4번치면 한 마디가 채워져 완성됨. 거기서 아이디어를 따왔는지 가은이 4번째 공격마다 강화평타를 하고 패시브 이름이 쿼터노트인듯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