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착한게 다가 아닌데 금태는 자기가 볼때 상연이 착하고 성실하니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안나온다고 생각하는 상사같다.
근데 2년 가까이 운영이 잡주 마냥 그래프 우하향하는게 뻔히보이는데도 측근이라고 상연이를 가용하면 금태는 작가로서 반성해야된다.

자기가 만든 잠재력이 충분한 세계가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한낱 정 따위에 굴복해 사라지게 만드는 행동이 뉴에이지라는 중2같지만 그래도 나름 열정이 있던 소설가로써 가당키는 한것인지 한 명의 게임 유저가 아닌 카사라는 스토리에 반한 독자로서 매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