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150뽑 광고를 보고 카사를 깔았다
물론 맨땅계였다
스토리가 의외로 재밌었다
그때가 시그마 이벤때였다
오르카 외전 스토리 읽을때 재밌었고
존메 스토리에서 제이크의 위압감에 긴장했고
리플레이서 스토리를 진행했다
그리고 온 몸을 비틀어서 리플킹을 쓰러뜨리고 엔딩을 볼때
진짜로 울었다...
거기서 접었으면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거다
그 이후 수많은 분탕이 닥쳤다.....
할로윈 3천장을 맞았다
3천장 메카뽑때 야누스랑 이프리트를 얻었다
플로라 메이드 재밌었다
민병대 이벤때 좋았다
이유리와 최지훈은 좆같은 각성캐들을 갈아버릴수 있게 해줬다
1주년에 겜이 살아나는 걸 보고 정말 기뻤다
디펜더 패치때 슬펐다....
그 뒤로 분탕과 떡상을 겪었다
그늘의 밑바닥 재밌었다
만우절 이야기 재밌었다.
이수연 바캉스 재밌었다
호라이즌 스토리 재밌긴 했다
결과 맘에 안들고 각성 떡밥도 맘에 안 들었지만
재무장은 그동안 즐거웠던걸 한방에 작살냈다.....
이제 겜에 미련은 없다.
나나하라 스토리만 구경하고 접던가 할거다
혹시 접지 않더라도 무과금 기생충으로 이벤트만 구경할거다
니들에게 돈은 안 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