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터져가는 와중에도 그래도 남을 사람은 남아야하지 하면서 하고는 있는데
지금 너무 슬프다

전당5도 클리어타임 5분 이내로 잡는걸 목표로 세운지 얼마 안됐는데
목표를 달성했는데도 너무 마음이 허전해








게임 오픈하고 찍먹 했다가 접고 1주년에 복귀하여 잘 하다가
좆라보랑 에미미 사태 때 잠깐 멘탈 나가고 8월 즈음에 다시 돌아와서 지금까지 살아있는건데
그냥 상황이 뭔가 죽은 자식새끼 부랄 만지는 느낌이야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나는 갈갈꼬접은 못하겠어
내가 여태까지 한게 아까워서라도 못하겠고, 솔직히 아직 내가 즐겨보지 못한 카사가 너무 많아
평소 같았으면 지갑 존나 열었을텐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

내 손으로는 카사 못 끝내겠어 그냥 스비가 알아서 끝내줬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