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느낌 안듬...


그저 남아서 카사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거임...


한 때 사랑했던 연인의 죽음을 지켜보는 심정으로


그냥... 쭉... 바라볼래...


묘지기가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