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서야 공지를 봤는데 솔직히 난 보상이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더줘 해줘 이런게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가 사라졌다.
환불에 대한 보상이 너무 없다는거다.
밀리아의 경우에는 없는 사람이 피해자니까 문제이지만,
재무장과 광피뎀 오퍼는 소유자가 피해자다.
재무장의 경우에는 창렬이다.
옛날에도 글을 적었지만 "가치 = 총 편익 - 총 비용" 인데
재무장컨텐츠는 다른게임에도 있는 좋은 컨텐츠이지만,
재화의 수준이 유저들의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되는 요구사항이였다.
좀 강해지고 성능좀 바뀌는데
바뀌는 대사와 스토리는 없고 필요한 재화는 말도 안되게 창렬이다.
광피뎀 보상은 미쳤다.
표기의 오류로 인한 명백한 회사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환불은 둘째치고 광피뎀을 다른 스킬로의 변경을 요청했지만 그마저도 무시했다.
유저를 갈라치기 위해서인지 2500쿼츠를 뿌렸다.
참으로 달달하긴했지만 넘어갈수 없는 문제였다.
그뒤 호라이즌 나오면서 그냥 쉬쉬 넘어갔다.
그러다가 결국 1102 사건이 터지고 평점 1.1점을 찍었다.
박상연이 사과문도 올리고 류금태가 보상안을 발표했다.
보상안의 내용은 실로 만족할 만하다.
아직 스비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 같다.
" 피해에 대한 보상이 짜다 "
에이미 리콜때도 마찬가지다.
에이미 리콜 사건때도 키우는데 들어간 재화에만 보상이 있지 그 이상은 없다.
그나마 에이미 리콜 사건은 재화에 대한 100퍼센트 리콜이였다.
하지만 다른 사건들은 어땠는가? 이정도의 보상을 해줬는가?
그냥 재화 살짝 뿌리고 퉁치고 넘어갔다.
현실 음식점에서 피자가 잘못나오면, 피자를 다시 만들어줘도 좀 더 세밀하게 만들어준다.
가끔 잘해주는 곳은 스파게티 같은 사이드 메뉴를 공짜로 주곤한다.
근데 이 새끼들은 스파게티 사이드 메뉴 하나 주고선 피자에 대한 보상은 안해준다.
에이미 사건때도 그냥 마지못해 리콜을 통해 재화도 100퍼만 돌려줬다.
사건사고는 언제든지 터질수있다.
세상만사 뜻대로 되는가? 개인이든 단체든 미증유의 사건이 생기기 마련인데
카사는 사건사고가 생길때마다 대처와 보상에 대해서는 한 없이 짜다.
사고가 터지더라도 보상이 만족스럽다면, 마음속에 앙금이 있더라도 넘어가 줄 순있다.
하지만 사건 사고가 터질때마다 하는짓이 가관이다.
보상안을 보면 늘 똑같다.
카사의 보상안 패턴은 똑같다.
첫째로 민심 수습용 공지를 먼저 올린다. 그리고 커뮤니티 관찰
이보다 심각해지면 다음단계에 들어간다.
두번째로 다량의 쿼츠 뿌리기, 그 후 또 커뮤니티 관찰
하지만 여론이 종식되지 않고 회사 평판에 영향을 끼치는 상황이라면?
세번째는 상연과 금태의 공지 작성
사태를 종식하기위해 그제서야 직접 나온다.
문제는 항상 첫번째랑 두번째 상황에서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려는거다.
대표적인게 밀리아다.
밀리아의 경우는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나고,
앞으로 콜라보 복각도 언제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건틀렛과 같이 밀리아의 성능 조정은 귀찮아서 그냥 귀막은채 흘려넘겼다.
밸런스 문제를 스비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평판에 문제가 안되는, 단순한 유저들의 징징으로 넘겼다.
마음만 먹으면 오늘 공지처럼 수정하겠다고 말 할 수 있지만,
이걸 여태까지 각종 핑계를 되면서 오늘까지 끌고왔다.
각종 허위공약 남발은 하루이틀도 아니다.
이볼브 원은 공개된지 1년만에 나왔다.
건틀렛 1:1, 친선전 이야기도 1년전부터 나왔다.
구두로 컨텐츠에 대해 약속 해놓고 수습하지 못한다.
그래서 업데이트가 왜이리 늦냐고 물어보면,
"일본섭준비하느라고 바쁩니다" / "너른양해부탁드립니다" / "우선도 낮은 컨텐츠 "
와 같은 발언을 하며 우리에게 양보를 요구했다. 심지어
"저희가 컨텐츠 업데이트 주기가 빠릅니다."
이러면서 당위성을 오히려 부여했다.
그건 회사 사정이다. 유저 사정이 아니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라.
유저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 이것도 개소리다.
최근의 월정액 개편에 대해서 의견을 물었을때
그래서 수 많은 유저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하던 쿼츠 월정액은 어디로 갔는가?
이른바 "답정너"식 운영을 하고 있다.
그냥 확인차 질문이지, 바꿀 생각이 없는 강행구조이다.
이젠 묻지도 않고 생각도 없이 재무장을 밀어붙이다 이꼴이 났다.
1주년으로 번 돈 300억은 어디로 갔는가?
1주년으로 나온 돈이 중국서버에서 일본서버에서 나왔는가?
한국과 대만서버에서 나온돈이다.
하지만 대접은 제일 푸대접이다.
타서버유저에게 기니피그라고 들으면서 게임하는데,
스튜디오 비사이드는 우리에게 무엇을 베풀었는가?
원하지도 않는 제이크 스킨? 론리 수영복?
상호작용은 1도 없는 기숙사 컨텐츠
계속해서 전세계로의 확장은 열심히 노력하지만,
유저수가 나날이 줄어드는 한국과 대만섭을 위해 무슨 노력을했는가?
스비가 우리에게 안겨준건 모멸감과 게임에대한 회의감만 주었다.
카사가 약속했던 로맨팀 썸머의 공약은 온데 간데 없고
이젠 황폐화 된 이면세계만이 남아있다.
스비가 읽을지 모르지만 왜 위안부 합의가 졸속 합의라고 욕쳐먹는지 생각해봤으면한다.
회의실에서 자기들끼리 낄덕되면서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면서 회의 하지말고
당사자인 유저들에게 좀 물어봐
유저들에게 물어보는게 그렇게 아쉽냐?
유저들은 니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는 호구가 아니야.
작년에 망해도 모자란 게임이
2천쌀축제하던 유저들이 대깨카에서 지금까지 온건데
오히려 스비가 호의를 계속 받으니 둘리가 되버렸다.
이번 보상은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여태까지 해왔던 스비의 행보에
나는 보상이 아직도 모자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