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풀지 않는 6티어 종결 장비들 때매 원성만 살 가능성이 훨씬 높음.


솔직히 이 새끼들 꾸준히 메이즈나 골디 내지 그에 준하는 종결 6티 장비만 풀었어도 그거 튜닝하는 셋튜바로 돈 더 벌었을 거임.

당장 천 만 안팎으로 부은 나도 골디 모자라다 모자라자 메이즈 케이스 모자라다 노래 불렀는데. 끝내 추가됨?


대체 뭐가 그리 아까운지 6티 종결 장비는커녕 대적자도 존나 안 풀어대서 PVP에 대한 장벽이 지나치게 높아졌는데.

PVP 집중해서 돈 번다는 건 기존 문제를 얘네가 해결할 생각이 있었을 때나 의미가 있는 거임.


그런 와중에 오퍼레이터까지 추가되었고, 메타는 밀리아 같은 게 튀어나와서 석달 이상을 고착화시켜놓음.


내가 옛날에도 PVP에 회의적이었던 게 장비 불균형 때문이었고.

난 그때도 고인물 특권 유지하면서 계속 한정 장비 꾸준히 내길 바라는 쪽이었음.

만약 나한테 메이즈가 10세트고 골디가 5세트 있으면 다른 고인물이 종결 장비 세트가 더 많아도 별 신경 안 쓰였을 거임.


그래서 기존 유저도 지급해주면서 꾸준히 장비 지급해줘야 한다고 하는 쪽이었는데.

이 마저도 욕 쳐먹고 무조건 장비 딱 맞춰서 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음.


그리고 스비는 그러거나 말거나 '챌린지로 장비 파밍하세요' 같은 좆같은 해결책을 내놓았고.

나도 사실상 그때부터 PVP 패치 관해서 스비에 대한 기대를 놔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