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수급량을 늘리면 모두에게 이득이라는데 솔직히 그것보다는 랭킹에 따른 보상의 차등이 어느정도인지가 문제라고 봄

보상의 차등이 클수록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아래티어 사람들은 불만이 쌓일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렇다고 차등을 거의 없다시피 하면 상위 유저들은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으니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 부분임

솔직히 지금 수준의 건틀렛 보상은 pvp에 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생각할수 있을정도의 보상이라 큰 관심 안가지고 내 할거 하면 되는데 그게 만약에 랭크별로 한정스킨이나 장비를 풀거나 상위티어의 재화 수급이 압도적이다?

그럼 솔직히 박탈감이나 꼬움이 쌓일수밖에 없다고 봄
나는 pvp를 하고 싶지 않은데 왜 거기에 투자를 할수밖에 없게 하는가?
그런 의문이 생길 수 있는 문제임

카사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사람마다 다양하고 pvp pve컨텐츠 선호도가 다른데 당장 나만 해도 pvp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차라리 좀 어려운 pve컨텐츠를 클리어하는데 투자하는걸 더 보람을 느낌

내가 하는 다른 게임이 붕괴랑 소전인데 소전은 코레류 게임이고 붕괴는 하드가챠게임으로 악명높음
거기서도 랭킹 시스템은 거기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열심히 하게 놔두는 정도고 보상 자체의 차등이 많이 크지 않아

붕괴만 해도 재화수급량의 차이가 얼마 차이나지 않는 수준이고 수정보상의 차등도 별로 크지 않음
소전은 히든랭킹에 절대평가제를 도입해서 한정인형 명함이나 전용장비는 반드시 받을 수 있게 해줘서 랭킹 컨텐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구조를 가짐


결국 건틀렛 컨텐츠의 보상 문제는 보상의 전체 크기를 키우더라도 랭킹 간의 차등이 어느정도 적은 편이 좋고 한정스킨이나 장비도 pvp컨텐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명함이나마 얻을 수 있게 배려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한정장비의 경우엔 기본적으로 일정량의 할당점수를 채운 저티어 유저들도 무기/방어구/보조장비 랜덤박스를 각각 1개 1개 2개 지급해서 풀세트를 맞출 수 있는 대신 상위 티어 유저들은 랜덤박스 갯수를 더 지급하거나 해서 유효옵이 달린 장비를 얻을 확률을 높인다거나

그런식으로 하면 절대다수인 저티어 유저들이 기본1세트 얻은 장비에 유효옵을 띄운다고 셑바튜바에 재화를 투자하면서 스비도 이익을 노려볼 수 있고 고티어 유저들은 그만큼 장비에 대한 투자비용이 완화되어서 보상을 받는다는 충족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라도 게임이 잘 개선되길 바라는 모습을 보니까 다들 무기력하게 있는것 보단 보기 좋은것 같음


흔드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