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고1전까진 그런거없었음 어케든 되것지 ㅋ 알게뭐임 ㅋ 


이 마인드였음  


근데 고2때부터 이유는 몰라도 점점  사소한거부터쓸데없는걱정이  생김 '내일 친구랑 약속이 깨짐 어쩌지?' 

부터시작해서 생각은 꼬리에꼬리에꼬리에꼬리를 무한의 악순환이 돔


그리고 이건 군입대후 극한에 다다름


신교대때 나를 유급시킴어쩌지하며 실제론 유급은 칼부림부린게아닌이상 혹은 아예 몇주 입원한게,아닌이상 불가능하다는것임에도 

아니야 분명 누군가가 존나 꿍꿍이를써서 날 유급시킬꺼야 

마치 방공호에,들어가 벌벌떠는 민간인처럼 그랬음


그리고 당연하다싶이 자대로와서 역시 훈련소라 그랬나 ㅋ 하고 또 지내다가 신병휴가 나갈대즈음 또 도짐


코로나로 인해 휴가못나감 어쩌지 


근데 나감


그후론 상담받으며 지내다 말년이 되고 30일남았을때 또 도진거임


본인이 2층끝생활관쓰고있엇는데 3층에서 우루루 내려가는소리들리면 뭐지 상황터졌나?라는 생각이들고


행정반에서 마이크안끄고 냅두면 뭐지 뭐지..하며 걍

별 좆도아닌널로 지통실 문이 닫혀있다는이유로

불안해함


결국 전역함


그리고 이제 밖에나와서 종종 이 일상이 날아가면 어쩌지?


마치 다른채널에서 본 정치랑 관련있는 념글볼때마다 안좋은생각들고 나랑 연관되있다는 관계망상까지 가져버렸음


정신과가서 치료받는중이긴한데


오죽하면 친구들이 오바떨지말라고 하고있기도하고


사실 카사가 분탕치니까 더 그런거같음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