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영화를 안즐겨봐서 초딩때 영화관에 진짜 딱 한번밖에 못가봄. 초딩때 극장에서 유일하게 본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었음.

아무튼 어릴때 해리포터가 느낌상은 요즘 마블영화 급으로 주위에서 인기가 있었음. 하지만 어려서 영화관에 갈돈도 없었고, 부모님한테 같이 가자는 말을 꺼내기도 무서웠음. 그러다 어느날 만화책을 대여하러 간 책방에서 원작 소설을 발견했고, 제목만보고 빌렸음. 하지만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라서 첫 몇페이지 읽고 흥미를 잃음.

문제는 한번 흥미를 잃으니까 그후 다시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소설이나 영화를 접한 적이 없고, 지금 완결났음에도 내용을 전혀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