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웍이나 재화같은 이야기는 

다른애들도 많이했으니까

싹다 제외하고 컨텐츠의 방향성만 이야기하고싶음

그렇게해도 뭔가 어설픈 컨텐츠라고 생각하거든


일단 유저들은 재무장을 퇴물 용병 리뉴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른용병들은 sr 유미나빼고는 현역캐릭터들이라서 아다리가 안맞음

어떤 카붕이가 쓴 념글보니까 

일단 첫빠따는 '컨텐츠의 접근성'을 위해 

많이 쓰고있는 애들을 위주로 골랐을수도 있었다고하는데

난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판단미스라고 생각함

퇴물캐 리뉴얼은 뒤쳐진 성능을 현역 캐릭터 수준으로 올릴려고하는건데

현역캐릭터의 수준을 미리 올린다? 뒤쳐진 퇴물캐를 양산하는 꼬라지잖아  

접근성 늘리겠다고 컨텐츠의 본 목적에 반하는 짓이라 결과적으론 혼란만 줫다고 봐


또 하나 ssr 재무장은 분기를 둔답시고 두 갈래로 나눈것도 이해를 못하겠음

캐스트럴은 원본판의 업그레이드라고 해도

네스트 키퍼는 아예 클래스가 바뀌는판인데

이럼 기존 캐릭터랑 같은 용도가 아니잖아

말이나와서 하는말인데 아이리도 재무장후 코스트가 증가하는데

이럼 원본판이랑 사용처가 달라짐

그리고 애초에 리더를 강제하는 조건부 메리트를 준것자체가

기존의 사용처랑 달라질수밖에없는환경을 만든게아닌가 싶어

뭔가 기존유닛의 업그레이드나 리뉴얼 개념보단.. 기존 캐릭터를 소모해서 구하는 별개의 신 캐릭터 느낌이지


근데 이 모든것은 사실상 재무장이 

구캐릭터의 리뉴얼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각성캐릭터보다 비싼 상위등급의 캐릭터를 출시하는게 목적이라고 해석하면

다 맞아 떨어지긴함

퇴물용병을 굳이 안고른이유는 애초에 퇴물발굴이 본목적이 아닌거고

리뉴얼후 용병이 원본이랑 다른 사용처를 가지게되는것도 

애초에 리뉴얼의 개념이 아니라 신캐 출시에 가까우니까..

그럼 왜 리뉴얼인척 했냐고하면 기존캐릭터 재활용을 할 구실을 만들어 개발비용을 줄일수 있었으니까? 아마도? 



솔직히 다른 게임에서도 비슷한 컨텐츠가 있고 (ex. 에픽세븐의 전직)

이런 퇴물 캐릭터 업그레이드는 하나같이 매력적인 컨텐츠였는데

카사는 솔직히 말하면 그걸 겉핥기로 흉내만 냈을 뿐

독자적인 별개의 무언가로 만들어낸 느낌임

뭐 차라리 처음부터 각성캐릭터마냥 신캐팔이라고 어필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인터뷰에서는 마치 리뉴얼로 떠들어댄게 가장큰 문제가 아니였을까..

유저들이 바라보는 곳이랑 회사가 바라보는 곳이 달라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닌가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