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있습니다. 주인님. 하지만 지금은 하고싶어도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왜 못하는지 이유를 물어봐도 되겠는가?"


"다름이 아니라... 할카스를 올렸다가 차단당했습니다. 주인님."


"이런 씨팔년이"


관리자는 그대로 릴리의 대가리를 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