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내가 언제 가든 나를 반갑게 맞아준다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해주며
용기가 필요할땐 격려해주며
마음이 심란할때는 나를 품어준다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찾아갈수 있는 그곳
그녀의 집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자
나를 반겨주는 그녀가 나온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수줍게 인사한다
"다녀왔어요"
"시무라 아주머니"
"너 쌓여있잖아?"
"참는건 몸에 좋지 않아"
"어서 바지를 내리지 못할까!"
작가 릴리
릴리가 부계 파고 쓴 글이라더라
원글엔 그림도 있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