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정도 오버파워 각성을 만들어서
뉴비들을 건틀렛에 유입시키는 구조
나쁘지 않았음 실제로 유입도 많았고
근데 얘네들은 전체적으로 장비빨을 좀 받았음
굳이 쓰지 않더라도 일반캐를 조합해서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고



그런데 여름부터 3연타 처맞은 각성이
장비 안맞춰도 씹날먹가능한 3인방
나온 시점에서 매출에 일조할 이유가 사라짐
장비를 맞추건 안맞추건 스펙 격차가 거의 없다
장비를 맞출 필요가 없다 >> 돈을 쓸 필요가 없다
내가 메스충 오조오억개 만들어놔도
전당템 킹펀치에 다죽고
에이미 혼란에 다뺏기고
깡통 궁극기에 마지막 빛을 보고
심지어 특유의 생존성때문에
플레이로 카운터 치기도 굉장히 힘듬
에이미는 쉴드에 백스텝 달려있고 경직덩어리에
깡통이랑 흑빡이는 태생 디펜더라 두말할 것도 없고
결국 뉴페이스들을 건틀렛에 유입시키는거
어느정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지만
그거 이상으로 기존 유저들이 싹 죽었음
캐릭터만 보고 즐기던 사람들도
에이미 NTR, 깡통, 대머리흑인
도저히 즐길 수 없는 구도가 됐음
뭐 대머리흑인남캐 좋아하는 사람이나
고철깡통 좋아하는 사람 NTR 애호가
뭐 그런 사람들이야 카사를 즐길 수 있겠다만은
씹덕겜에 그게 주류가 될 수 있을까?
못된다는걸 나락까지 처박은 매출이 증명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