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작가들의 노년소설 속에서 학대받는 노인의 모습이 나오는게 치매걸린 노인들을 며느리들이 부양하는것의 고충을 나타낸다는게 뭔소리노

그러니까 '틀딱새끼 빨리뒤질 것이지 오래살아서 좆같네'를 면전에서 말하기 힘드니까 작품속에서 대리만족 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