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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
주시윤

"..."
유미나

"..."
주시윤

"...죄송합니다, 스승님."
"진범 잡았어요..."
힐데

"...누군데..."
"신입이야...?"
"...나 아니라고 했잖아..."
유미나

"..."
주시윤

"...사과의 의미로 담배 한갑..."
힐데

"뭐?? 진짜????"
주시윤

"사람 미안하게 엄청 좋아하시네.."
"한 보루로 사드릴게요."
힐데

"보, 보루...!!!"

"최고야!!!"
"역시 차별한 보람이 있어!!"
주시윤

"차별이라니 참..."
"그리고 미나 양은 먹고 싶으면 말을 하세요."
"그냥 몰래 다 먹지 말고요."
유미나

"진짜?? 나 지금 짜장면..."
주시윤

"지금 말고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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