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융합핵 가격이 이상할 정도로 비싸게 매칭이 되어있었잖아. 그래서 융합핵 패키지 호구도 아니고 누가 삼? ㅋㅋ 하고 다들 놀렸는데 이번 재무장을 기점으로 채용 SSR의 가치가 굉장히 높아짐. 재무장데이터는 통합되었지만 어쨌든 앞으로 나올 재무장 캐릭터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채용 SSR을 데이터화 시키는게 필연적이게 되었고 그에 비해 스카우팅 SSR은 채용에 비해 1/10수준이기에 현재로서는 파밍할 방법도 없음.
추후에 파밍가능한 던전을 만들어준다고 했지만 보급작전처럼 하루 3회가 최대고 한판에 1개정도 주겠지. 그러면 결과적으로 SSR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닌 이상 무조건 데이터화 시킬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됨. 물론 모든 캐릭터를 재무장해주겠다는 기준에서 생각하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추후 파밍할 데이터 던전에서 파밍하는 것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어쨌든 스비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향은 이렇다는거지.
그러면 생기는 장점이 몇개 있음.
1. 융합핵의 가격이 이제 높게 책정이 되면서 패키지에 정당성이 생긴다.
2. 채용 SSR의 가치가 높아진다.
3. 지금까지 고인물들이 전 캐릭터 110작 하던 거가 제한되면서 특이한 상황(건틀렛 캐릭터 업, 격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사용할 때 캐릭터를 미리 간단하게 준비해놓기 어려워진다.
재무장 하나로 어쨌든 재화가치 재정립이 가능해지니까 스비 입장에서도 꼭 밀고나갈 컨텐츠라 생각하고 밀었던게 맞는듯.
화장실에 앉으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