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처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더라면....

우린 지금과는 달라졌을까?

의미없는 후회라는건 알아.

인간도, 신도 지나가버린 운명을 바꿀수는 없으니까.

그러니까......너는 나처럼 바보같은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