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만들어드리죠"



"구 정도 실력으로?"


"뭐,뭡니까, 당신은?"


"대장의 대사를 가로채다니! 뭐하는 짓이냐!"


"허접~♡ 찌끄래기~♡"


"..........."


"어디..."


"실력 좀 볼까요!"


"난 허접...."



"왜 울고 그러세요,지수씨"


"그치만 아무도 날 안써주는걸..."


"기운내세요,지수씨도 충분히 쓸모있어요"


"정말 나같은 서포터도 쓸모있는거야?"


"물론이죠,지수씨. 지수씨도 우리 육익의 일익입니다!"


"고마워,대장"

"저 녀석은 내가 상대할게!"


"지수씨, 멈추세요!  저 녀석은...."


"강평에 경직이 있다고요!"


"스파이지수펀치!"


"대장, 나 몸이 안움직여! 끌려가고이써! 도와줘!"



"도와줘,대장..."




"구해줘..."



"도..망쳐...대장...이 녀석...강해..."



"고생하셨습니다,지수씨...."


"에이미양,오실때 지수씨 좀 주워주시죠"


"대장이 들고가지 왜그래"


"전 무거워서 못듭니다"


"....알았어,내가 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