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후...! 그럼 이제 좀 쉬어볼ㄲ...

(덜컥)

짜자잔~♡

...뭐...! 뭐야 갑자기?!

아니 잠깐! 저번에 그 말썽쟁이 카운터잖아?

지난 번 복수라도 하러 왔나보지? 하지만 어림도...!


극혐

뭐...뭐?!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실력 출중한 서비스 회사라고 해서 왔는데...

손님 대접이 영~아니네!

허접~♡ 하긴

이게 자꾸 헛소리를...!

스탑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 야! 너 마침 잘 왔다! 이 녀석이 갑자기...

실망스럽군요 리코리스.

...뭐라구?!

저번엔 이해관계가 얽혀있었지만 지금은 엄연히 손님으로 오신 분
저쪽에서 선수치지 않는 이상 구태여 적의를 내보일 필요가 없습니다만?

오~~~

넌 좀 똑똑한 것 같네. 저 허접 핫소스 머리하곤 다르게

누구보고 허접 핫소스 머리라는거야!

여기 당신 말고 누가 있습니까.
허접 핫소스

허~접♡

"허~접 허~접♡"
"허~접 허~접☆"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