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공속이 빨라야하는 컨셉인데 공속이 매우 느림

(평타 약 2초에 한번)



각후라는 가만보면 나이엘과 유사한점이 매우 많음
둘다 돌진/체력비례 공격력증가/무적을 갖고있고

컨셉도 마찬가지로 전열로 닥돌해서 싸우다가
체력이 감소할수록 증가하는 공격력으로 무적시간을 활용해 딜을 박는 타입.

근데 왜 나이엘은 다들 황밸이라 여기고 실제로 성능도 준수한데 얘는 구릴까?

비교해봤더니 스탯/스킬 매커니즘 차이때문 같음.

일단 말할것 없이 처참한 스탯은
110 각후라보다 100 나이엘 체력이 1000이나 더 높음..
방어스탯은 나이엘이 100~200정도 낮고.
동렙이면 탱킹스탯자체는 나이엘이 더 좋다는 얘기
(아무리 공중이란 보너스가 있다지만.. 2코차인데 스탯이 더 구림)


스킬을 살펴보면

나이엘특수기 이후 '2회의 평타를 때릴동안' + 강화평타 시전도중 무적(아인쯔바이같이)
각후라특수기/4타강평/궁극기 이후 '2초 동안' 무적

문제는 각후라는 느려터진 공속때문에
2초 무적동안 하는 짓이 그저 '평타 1대'가 전부라는데 있음.


나이엘은 첫 돌진->2타동안 무적->4타이후 무적판정 특수기
->무적이후 2타만 더 치면 다시 강평특수기 무적기믹으로 버팀
->심지어 특수기도 강평횟수에 포함되므로 다음 타격은 3타만 치면 됨
->아무 유닛이나 죽을시 공속증가는 디메리트같지만 사실 강평이 무적판정이므로 무조건 이득임

각후라는 첫 돌진->2초무적동안 평타1대침 ->3대 더 쳐야 다시 2초무적 발동.
->무적동안 한다는게 간지러운 평타 한방임
->이후 6초는 우직하게 평타3방 넣어야 패시브 한번 발동하고
->그걸로 고작 2초무적 얻고 그동안 평타 한대 치는게 전부임.


표기된 스킬만 보면 출격 돌진 무적은 동일하고
이후 평타 4대마다 무적 받고, 궁극기 이후에도 무적 있는 각후라가 더 좋을거같은데
실상은 나이엘의 피해면역/무적시간이 훨씬 자주 발동됨


결국 각후라는 공속 기반의 스킬셋을 갖고나왔는데
공격속도가 매우 처참해서 패시브 활용을 잘 못함. 
<-이게 핵심 문제같음

그래서 스킬이라도 자주 쓰라고 스충 쥐어줘 봐도
평타의 디메리트를 극복하기엔 부족함.



-결론-


얘는 딴거보다 공속 늘려주거나, 강평조건 3타로 감소시켜줘야 간신히 밥값 할거같음..
둘다 해주면 경쟁력 있는 좋은 각성 될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