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는대로 써서 순서는 뒤죽박죽임



1. 유미나 5코. 유나 4코.


2. 장비 튜닝을 크래딧이 아닌 이터니움으로 했다


3. 다이브 아티팩트 반환을 크래딧이 아닌 이터니움으로 했다


4. 연봉협상을 진짜 협상처럼 했으며, 서로 대화와 피드백이 오고갔었다


5. 함선 개장 여부에 상관없이 시작할때 코스트가 10코였다


6. 지금은 소대 UI가 사각형이지만, 옛날엔 평행사변형꼴이었다


7. 턱이 뾰족한 캐릭터가 많았다. 특히 나나하라 치나츠는 완벽한 좌우대칭이었다. 이건 워낙 유명하니 패스


8. 뉴비에게 서윤을 공짜로 줬다


9. 옛날 장비엔 세트가 없었다. 혜자 튜바세트를 팔고선 갑자기 세트가 등장했고 많은 장비가 사망했다


10. 각 스테이지를 맨 처음 클리어할땐 아예 오토가 안됐다


11. 지원소대의 리더는, 타이밍이되면 그냥 내 함선에 자동소환되었다. (현재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위치에 소환) 단, 무한번 소환이 가능하며 죽으면 일정시간 후 다시 출격되었다


12. 옛날엔 함선체스가 지금보다 훨씬 빡셌다. 특히 5장의 마지막 스테이지는 체스판이 한 화면에 다 안들어올 정도였고 클리어할때 거의 10판을 넘게 플레이해야 겨우 깼었다


13. 옛날엔 스카우트가 없었다. 그래서 외전 마지막스테이지를 그냥 잘때 돌려놓고 자는 사람도 많았다. 금상은 '기약 없는 파밍'을 지양한다며 만든게 스카우트시스탬이다


14. 크로스로드 이벤트라는게 있었다. 어려움 레벨50정도 스테이지를 두번 돌아야 30정도 이벤트재화가 나오는데, 픽업캐 채용에 30이벤트재화가 소모되었다. 즉 채용권이 아무리 있어도 2판당 1채용이었고 채용권이 오히려 남을 정도였다. 그리고 그 이이벤트재화를 쿼츠로 팔았다


15. 의복상품권으로 스킨을 샀다. 이는 이벤트 상점과 주화 등으로 구매가 가능했고 그래서 이벤트때 원하는 스킨 하나는 웬만하면 먹을 수 있었다


16. 수시채용할때 원하는 클래스와 타입을 설정하여 확률을 높일 수 있었다. Ex. 카운터/스트라이커. 이래서 특정 캐릭 저격이 지금보다 쉬웠다


17. 채용에 크래딧이 소모되었으며, 최소4500부터 최대9000까지. 많이 넣을수록 높은등급 채용 확률이 증가했다.


18. 채용하는데 시간이 들었다. 캐릭터마다 고유시간이 있었으며, 등급이 높을수록 길었다. SSR은 약 5시간정도. 따라서 채용버튼 누르고 대기하자마자 무슨 캐릭인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즉시채용권도 있었다.


19. 옛날엔 가은이 궁써서 몹을 죽일때마다 다음 궁 쿨타임이 몇초씩 줄어서, 마치 미야 무한궁처럼 가은 무한궁이 가능했다.


20. 옛날엔 카일이 방벽 하나만 던졌고 크기도 지금보다 훨씬 작았다.


21. 크로스로드로 운영 씹창내고선 만우절에 SSR을 준다고했다. 알고보니 슈퍼스테이크레어. 이는 트로피이다. 반발을 하자 금상은 트로피의 가치가 낮아서 그런가? 하면서 트로피의 가치를 올려버린다.


22. 강화이식이라는게 있었다. 레벨상승=능력치 최댓값 상승. 강화이식=능력치 강화.


23. 보급작전이 메인스트림 어려움 사이에 끼여있던 때가 있었다.


24. 모의작전 난이도가 정말 높았다. 그 당시 아이리를 리더로해서 아이리로 탱킹을 계속 돌려막는 식으로 클리어하는 공약이 있었고, 현재도 몇몇 미션에선 이를 계승한듯한 미션이 있다. (아이리 n회출격 등)


25. 기밀채용이 1일1채용이 공짜였다


26. 이터통이 12600이었다.

27. 아니, 이터통은 원래 없었다.


28. 관리지원금이란게 있었다. 가만히있으면 시계가 돌면서 크래딧과 이터니움이 차고, 다차면 눌러서 받는 식이었다. 지금과는 다른 방식


29. 지부에서 50정보로 3가지 항목을 갱신시킬 수 있었다. 그래서 채용권 얻으려고 갱신 신나게 했었다


30. 중첩작전 정보가 2배로 더 소모되었었다

31. 아니, 일단 중첩작전도 원래 없었다


32. 옛날엔 지부에서 쿼츠, 융합핵조각 등을 얻을 수 없었다. 지부 개편되면서 추가된 것


33. 샤오린 모쟘드릴비크가 건틀렛에선 관통현상이 적용되지 않았었다. 원래 적용되다가-안됐다가-다시 됨


34. 갑자기 이벤트로 350셋바를 뿌린적이 있었다


35. 이 게임은 콜라보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전용장비 파밍맵에서 20중첩하면 장비가 두세개씩 떨어지곤 했다. 물론 안떨어질 때도 있었다.


36. 옛날엔 로비수정도 안되었었고, 배경도 기본배경 시퍼런거 그대로 있었다.


37. 버자드 회피가 약 1700% 증가한적이 있었다. 어떤 챈럼은 그걸 보고 와 1이어도 1700이 되네?라는 말과 함께 카사할 능지라는 말을 듣기도했다


38. 채용권 1개가 75쿼츠였다


39. 3중천장이란게 있었다. 구관리국 메카닉들과 시그마를 3중천장으로 내고선 그 다음으로 공익을 출시했다


40. 갑자기 이벤트로 맨날 300쿼츠를 뿌린적이 있었다.


41. 리플레이서 킹이 패스였다


42. 이지수는 첫번째 빙고였다


43. 공방에서 비품제작도 못했고, 적성핵을 특적핵이나 다른 핵으로 바꿀 수도 없었다. 함선설계도도 마찬가지. 공방에선 오직 장비 제작만 가능했다


44. 리퍼가 타이탄을 깨부쉈다


45. 건쉽이 건을 지배했었다


46. 스킨에 스토리가 껴있어서 돈 안내면 스토리 못봤다. 어린이날스킨을 생각해보자.


47. 1주년 이벤트때였나 돈을 오지게 써야 당첨되는 이벤트가 있었다.


48. 카린웡이 궁쓸때 나오는 뉴오하이오를 잠시 조종할 수 있었다. 너무 사기라 너프됨


49. 종신계약을 하면 성인인증을 거친 후 특별한 대화가 가능했고 야스 컷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위가 너무 높아 현재는 사라졌다.


50. 카운터사이드는 갓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