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터진 인도에서 킥보드 풀스로틀 잡고 가는 어미 사창가에 팔어넘길 새끼를 보네 사람 치이면 어쩌려고
씨벌 정류장에 서있는데 슈우욱하고 바퀴 굴러가는 소리 들려서 뒤돌아보니까 얼마나 빠른지 시야에서 바로 사라진다
나 포함해서 서있던 사람들 다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그와중에 살겠다고 헬멧쓰고 가네 씨발럼이
제발 가다가 전봇대 박아서 혼자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