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장비강화 업데이트를 투자한만큼 세지면 안된다는 프레임으로 몰아가는데 이건 애초에 그런 차원의 소리가 아님

모바일 게임은 과금을 유도할 수 밖에 없고, 투자한만큼 세져야 한다거나, 혹은 최소한 그런 기분이 들어야 한다는건 당연한거임


지금 -건-에서 0강 템이랑 10강 템이랑 비슷한거? 따지자면 비정상적인 일이고 '언젠가는' 픽스 되어야 하는 일이 맞음

그런데 지금 그 패치를 하는건 아주 잘못된 일임



메이즈 갯수 부족으로도 꼬운 사람이 많은 마당에, 진입장벽을 더 세우면 필연적으로 건 유저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미 디져있는 리그전은 이 증세가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음



한섭 건 유저수가 좆망의 기로를 달려가고 상황에서 건틀렛에 아이템 10강을 강요하고, 융합의 가치를 높이는 패치를 왜 '지금'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면 솔직히 말해서 건 안 돌리는거임


건틀렛 패치가 아예 할 게 없다면 모르되, 당장 할게 산더미인데 친선전은 우낮컨되서 3주 개발하면 된다는게 내년에야 완성되고, 리그전은 방치되고 있으며 캐릭터 개별 밸런싱은 한동안 하지도 않았다가 이번에 또 몇캐릭 깔짝 한다고 함



건의하거나 이야기 한 놈도 아무도 없었고, 다들 다른 패치를 바라고 없었으며 할 게 없는것도 아닌데 왜 한섭의 현실상 부작용 있는 패치를 자원까지 투자해며 굳이 먼저 해야함? 

같은 맥락에서 SSR 재무장도 일단 SSR은 밸패로 때우고 먼 미래에 나오면 되는건데 스비의 업데이트 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기획이 무능력하거나 한섭을 또 다시 기니피그로 쓸 작정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유저수 많은 서버들 입장에서 나쁜 업데이트는 아니라서 아마 후자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