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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지혜의 고리라는 겁니다, 지수 씨."
"퍼즐의 일종인데 잘 해결하면..."
이지수

"어떻게 되는데??"
공익

"팜플렛을 보세요."


"신기하지 않습니까?"
"저렇게 풀 수 있다는 겁니다."
이지수

"우와!! 신기해!!"
"나도 해볼래!!"
공익

"저도 풀지 못한 걸 지수 씨가 과연..."
(빠캉!!)
이지수

"풀었어!!"
공익

"..."
"......"
이지수

"역시 엘리트 스파 이지수에게 불가능한 건 없어!!"
공익

"야이 빡통아!! 그걸 힘으로 부수면 어떡해!!!"
이지수

"힘으로 하는 거 아냐??"
공익

"지혜라고 지혜!!!!"
"아니, 특제 티타늄으로 만든 이걸 어떻게 부순 거야, 도대체??"
"힘만 무식하게 좋아가지고..."
이지수

"엘리트 스파 이지수잖아!!"
공익

"칭찬 아니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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