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걱정과 공포가 몰려와서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울면서 토로했는데 잘들어주시는거보고 넘 감동먹었다


나중에 돈벌면 꼭 선물 큰거 사 드려야겠다


(카사 이야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