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다 괜찮은데 한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했거나 아님 그 요소라도 대폭 차용한 게임 좀 해보고싶음

일본에서는 세키로같은 게임이 대표적일듯

짱깨들도 요즘 지들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게임들 쏟아내고 있고

이런게임들 하면서 우리나라 게임들은 왜 이런 시도를 아예 안할까 의문이 들기도 하네

원래 닌자들이 벽타고 날아다닌 인간들이 아니었듯이 이렇게 컨텐츠를 통한 인식을 형성하고 그게 선순환을 일으켜서 문화 다방면적으로

발전을 이뤄가는건데 요즘 나오는 국산 게임들 보면 죄다 양산형 서양 판타지고 씹덕겜은 일본문화 파쿠리

그냥 요즘에 드는생각 넋두리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