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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하극상의 대가가 뭔지는 알고 있겠지?"
"게다가 인종차별이라니..."
제이크

"갑자기 왜 그러십니까, 부사령관님?"
도미닉

"네 녀석이 저번에 말한 마이야르 반응!!"
"실비아가 설명해줬다!!"
"불에 타면 고기가 갈색이 되는 이유라면서?"
"그런 인종차별적인 하극상이라니..."
제이크

"하하, 부사령관님이 잘못 들으신 겁니다."
"저는 마이야히 말한 겁니다."
도미닉

"그건 또 뭔데!!"
제이크

"자자, 이 노래 좀 들어보십시오."

"50초쯤부터 들으면 됩니다."
도미닉

"...이 노래... 알고 있다."
제이크

"신나지 않습니까??"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르. 마이야-하하"
도미닉

"자네, 또 마이야르라고..."
제이크

"잘못 들으신 겁니다."
도미닉

"...그런가..."
"미안하군."
제이크

"아닙니다. 민감할만 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시대에 인종차별이라니."
도미닉

"후... 그래..."
"이만 가보겠다."
제이크

"예. 들어가십쇼."
"마이야-히. 마이야-르. 마이야-호. 마이야-하하
도미닉

"이 새끼!! 이번엔 진짜 들었다!!"
제이크

"워워. 진정하십쇼."
"진짜 잘못 들은겁니다."
"르랑 후는 비슷한 발음대에 있지 않습니까?"
"부사령관님 정도면 그 정도 언어 상식은 있지 않으십니까?"
도미닉

"...그런가...?"
"그, 그렇군... 알겠다..."
제이크

"들어가십쇼."
도미닉

"...언젠가 다른 조직을 만들어서 저새끼를 죽이고야 말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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