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 그런 곳에서
막사(막걸리사이다)타는게 힘들었는데

주먹밥 하나 먹고 힘나는게 느껴지니까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란걸 그때 많이 느꼈음..

축제때 놀아서 얻은 좋은 기억이 추억라기보단..
같이 있던 사람들과
즐겁게 일한 기억이 더 참으로 뿌듯한 추억인듯


지금은 사람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땐 정말 좋은 사람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