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제에 대한 결과물로서는 어느쪽이든 상관없지만 모니터링의 결과물이라면 이후에 벌어질 것들에도 전부 자신들이 해결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에 의존한다고 볼 수 있겠지
처음에는 사측에서도 유저와 우리들의 데이터를 통해서 어떤 결과값을 도출하는 2차적인 필터 작업을 거치겠지만, 이것이 반복되고 일치성이 있다면 이 2차적 필터 작용을 소홀하게 할 수 밖에 없음. 스스로 생각하기 귀찮아서 유저들에 기대는거니까.
만약, 그 유저가 잘못된 결과를 도출했을 때에 2차 필터를 거치지 않고 무지성으로 낼 경우에 나오는 참사를 수습하는건 더 길게 걸리겠지
더군더나 이 게임은 유저들을 QA로 봐도 될 정도로 굴려버리는데 자기들 할거 한답시고 이거저거 하다가 유저층이 빠지면 집단지성에 구멍이 생기는거고, 밸런스를 담당하는 뉴런에 손상이 오는 것으로 이어짐
즉, 모니터링의 결과물로 도입이 된 값이라면 유저들을 굴리는 사측 정책 특성상 시간이 경과하면 경과할수록 집단지성이 무너질거고, 그 중에서 밸런스를 담당하는 유저가 빠지면 빠질수록 날먹을 못해 자신들의 부족한 능력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다. 같은 느낌임
if에 대한 것이지만 사실이란 전제하에 장기적으로 보면 상관은 있음. 그리고 말마따나 지금 건은 뭐가 됐든 나름 잘 처리된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