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그게 무슨 소리세요?

스비식 막가파 운영에 나도 이제 지쳤단 말일세...
생각해보면 오픈때 탈출했다가 여사원들 젖짤에 낚여서 복귀하지 말았어야했어
이제 그만 카사를 접고 쉬고싶구만

사장님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까지 사장님만 믿고 따라온 사원들은 어떡하구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사장님!

후... 지금까지 2.0, 지부패치, 이터통 패치 다 겪어오면서 마음을 다잡고 버텨왔지만.. 재무장 이후로는 좀 힘들군.
날 떠나게 해주게 카린양

(현타가 세게 왔나본데... 평범한 방법으론 안되겠어)

어쩔 수 없군요 사장님
이 방법은 되도록이면 안쓰려했는데


뭐..뭐하는겐가 카린양!
옷은 왜 벗는건가!
어어... 다가오지말게!
어어 카린아 넣지마라!

응호오오오옥
바보 카붕이 또 싸요오오옥
에흐으으으윽
제숑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옥오옥
그만... 그마햐아안...

후... 이제 아셨으면 가서 건포나 빼고 전략전 뉴비 깔개나 해주세요
접느니 마니 그런 소리 그만하시고요

베로니카 등장전까지 원시 고대 카사 1티어 비서는 비서 카린양이었다.
오랜만에 비서 카린양 문학 한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