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적인 모녀덮밥 달달하게 씹가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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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프레스티지 [마왕강림 에클레시아] / 신규 카운터패스 [모르가나] 업데이트
사나에 성격이 애미따라온거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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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밑 상연이하고 다른 사람이 기획했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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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유저들 눈이 넘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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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선 사전예약 60만 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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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챈질하다 스토리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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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카케 나중에 낭낭하게 넣어주면 딱 좋을거 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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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2월 로드맵이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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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랑 메이즈이벤트랑 시간대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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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각성은 치나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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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패스 받는거 빨라진거같은데 내 착각 아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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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우 코핀 안쓰고 딴거쓰면 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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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이벤트랑 나나하라 이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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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근데 카나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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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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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왕들 다 클리포트 나무에서 이름나온거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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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보면 노꼴임'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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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라이즌 이제 쓸만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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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에서 제일 뽕찬 순간이 이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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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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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감성 잘건드리게 잘쓴듯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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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나나하라 이벤이 최근 써진 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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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가 마왕이라고 정확히 언급된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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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이번 스토리 아쉬운 부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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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오로치 과거 행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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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성격이 애미따라온거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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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이건 치나츠한테 1액트 줬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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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케오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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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첫이벤으로 내기 좋은 스토리인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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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 이번 스토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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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보상받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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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미나토 몇등급인지는 안나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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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근데 나만 이 장면에서 이거만 생각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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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끝까지 나온거냐 아님 순차개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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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호 상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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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이번 이벤 의외의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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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전이 호라이즌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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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수사 얘기하는 애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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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라가 누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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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풀려야 할 떡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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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발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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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의외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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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호라이즌 확실히 꽤 괜찮아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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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고지 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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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난 이거 봤을때 원신 타르탈리아 생각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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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각우는 안쓸래 그냥 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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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이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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