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자리아 - 클리포트 당시 6종을 갖고놀고 차라리 지능있는 사도급5종이 더 재밌다고 평하고 패잔병이지만 메이즈와 펜릴을 압도함 자기말로 최강의 마왕이라 말했고 이번 이벤트로 마왕간에도 분명 힘차이는 보이기에 그만큼 강하다고 볼수있음 


2.세라펠 - 다른 세계 대적자로 추측되는 유나의 할매가 봉인,  싸움인지 깽판인지 암튼 여파로 그 세계 ㅈ망


3.에델 - 아직 완전히 하나가 된것도 봉인이 풀린것도 아닌데 빡치면 공간도약해서 좌표가 다른 이면세계로 그냥 바로 찾아가 마왕의 사도를 죽이는게 아니라 소멸 즉 부활 못해서 다시 만들게함


4.레이 - 아직까지 자세한건 없음 다만 꽤나 머리써서 가장먼저 봉인을 풀었음 적어도 현스토리 시간대선 위험도 가장높음


5.오로치 - 유혹과 내분이 특기 묘사는 좀 적었지만 그래도 썩어도 마왕이라 손짓으로 함선을 격추


 봉인이 덜풀린 상태서 나나하라 세력들이 치나츠 남기고 죽거나 일어서지 못할정도로 쓰러짐 게다가 그것도 응 이제 니차례야 하면서 놀아주는듯한 분위기


치나츠가 힘을 쓰지 않았다면 특히 치후유는 위험했을거임 이거 하나 다시 봉인하자고 진짜 묘사상 운석하나를 때려박았음 - 그나마 약하게 묘사되었는데 사실상 짜인판이 판인지라 이정도선에서 끝난거 


사실상 어느하나 쉬운건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