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포엠에 보면 두 가지로 해석 가능


1. 원하는 결과 ( 오로치 봉인) 을 위해선 


사공 가문의 자손과 친구인 미나토,  치나츠와 만났던 미나토 , 그리고 사나에 등 다양한 군상이 섞여야만 가능하다


2. 관남충이 원하는 인과를 위해선


기존의 기용가능한 세력 or 존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력(나나하라 가문연합)의 힘이 필요하다


관남충이 원하는건 나나하라가문 연합의 힘일 가능성이 크다



관남충 - 사나에는 이 시점 이전부터 아는 사이


관남충은 어머니에 대한 내용 역시 알고있음

관남충은 나나하라에 대한 정보 역시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었단 말 


이전 세계선에서 나나하라 가문 자체가 클리포트 게임에서 한 축이었단 부분으로 추측 가능

기존에 전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었다면 관남충은 나나하라에 대한 동향과 정보를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었을 것

나나하라 가문 역시 어느정도 관남충이 인과적인 요소로 인해 고려해야 할 부분이었다고 추측 가능

때문에 갈림길 시점에 나나하라 가문을 정리하고 관련한 인물 (사나에)를 어느정도 자신에게 우호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나에에게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고민해 볼 지점은 그거임


1. 어머니의 일로 인해 나나하라 가문에서 쫓겨난 사나에는 어떻게, 어떤 시점에 관남충이랑 만나게 되었는가?


2. 나나하라 가문연합은 이후 어떻게 관남충과 연결되어 마왕과 적대하는 하나의 축으로 성장하거나 변화하는가?

   그리고 가문연합의 인물들은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그리고 다음 시점의 이야기는 관리자가 대흉을 뽑은걸로 봐선


굉장히 매운맛 스토리일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