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스토리 재탕하다가 여기 실루엣 구도 자체가 익숙한 모습이라서 찾아봤는데





몬가 구도자 아니면 관리자가 딱 쟤 같아보이지 않냐


찾아봤는데 망토 쓴 실루엣이 이 컷씬 말고는 없더라고. 내가 기억 못 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마왕이던 고대종이던 일단 오로치 정도 괴물을 봉인하는데 일조하려면 반쪽짜리라도 대적자이거나 관리자 수준 정도는 되야지 싶고


만약 마왕이면 다른 세계선이었어도 구도자를 오로치가 기억하고 있는 게 이상할 건 없을 것 같음. 굳이 수명 운운한 거 보면 수명을 초월한 관리자 의식하고 떡밥으로 깐 걸 수도 있고





또 념글에서 봤던 것처럼 용혈부터가 변종 클리포트 인자인데 클리포트 인자 자체가 마왕들과 깊은 연관이 있고


마왕이 아니더라도 주시윤 카케에서 봤었던 고대종에게서 자연발생하는 변종인자 또한 언급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오로치가 고대종이던 마왕이던 어느 쪽으로 나오더라도 용혈하고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용혈 파트에서 언급되는 내용들도 보면 용에서 태어난 뱀이다 순환이다 뭐다 하고 자주 비유가 되는데 다른 애도 아니고 오로치하고 연관이 없기는 힘들거라고 봄.


용혈 자체가 오로치와 연관이 있는 거면 구도자가 오로치의 봉인에 개입하는 것도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게 내 추측임.






물론 망토 쓴 실루엣 보고 이거 이 컷신이네! 하고 죄다 추론해낸 내용이라서 금태가 저 장면 저거 아님 하면 아닌 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