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절반 정도 봤을 때는 다 스킵 때리고 싶었는데 기왕 본거 꾸역꾸역 다 봤는데


절반 이후부터가 오히려 좀 볼만하더라


지나치게 왕도적인 스토리이긴 한데 왕도가 괜히 왕도가 아닌 법임


좀 부실하긴 한데 어쨌건 보스전에서 강해지는 주인공은 이런 스토리의 국룰 중 하나니까 뭐... 그냥저냥 덮고 넘어갈 수는 있었음


아쉬운 건 카나데 마망 비중이 너무 적어...


마지막 동귀어진 때 사나에한테 뭐라고 말 좀 해줄 줄 알았는데 기어이 아무 소리 없더라


원래 그런 부분에서는 잘 자라줘서 고맙구나, 사나에 이런 거 해주는 게 국룰 아님?


씨발련들 분명 시간 부족해서 호다닥 하다가 이 꼴 난 게 틀림 없음 오타 존나 많던 거 보면 뻔할 뻔자임ㄹㅇ


다른스토리 관련해서는 보니까 기존 메이즈 스토리랑 좀 아다리 안 맞는 부분들이 보이는데


메이즈 스토리의 사나에 부분을 카나데로 바꾸면 대충 들어맞지 않나? 카나데 보고 부전대장이라고 하는 거 보면 이게 맞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