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보면 마왕들이 대부분 다른세계에서도 깽판치고 넘어온애들인데 오로치는 그냥 이번세계의 토종 생물같은 느낌임. 그리고 이벤트 시점에서 3년전에 오로치의 봉인을 약화시킨 사건중, 만약 오로치가 마왕이었으면 힐데가 칼개입 하지않았다는게 이상함. 크로스로드 스토리만 봐도 힐데가 클리포트인자관련 봉인에 영향줄만한 무언가가 있으면 대응을 상당히 빠르게하는 편임.


 근데 스토리중에서 굳이 오로치 vs 미나토로 마왕 vs 대적자가 연상되는 구도를 만드는걸 보면, 오로치 봉인이 완전히풀리면서 마왕이 될 가능성이 있는 존재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됨. 그럼 만약 스토리에서 오로치가 언급한 과거의 그남자가 관리자여도 초면이라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인식하는게 말이되고. 


 그리고 레이같은 케이스만봐도 인류를 구원하려고 마왕과 대적하는 포지션에서 어떠한 계기로 구원을위해 후천적으로 마왕이되는걸 볼 수 있었음.  오로치도 무녀살해당한 사건이 계기가되어 인류정화 한다는 목적을 가지게 된것때문에 마왕이 될뻔했지만 봉인당한게 아닌가라고 예상해봄.  그리고 레이가 인류를 구원하는거나, 오로치가 정화를 하겠다는 숙명을 자신에게 부여하는게 마왕이되는 조건중 하나가 아닐까? 숙명이랑 운명이란 키워드가 자주등장하는거 보면, 미나토의경우 반대로 세계가 오로치와 대립하는 운명을 부여해줘서 사건에 휘말리고 각성한게 아닐까라고 추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