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는 딱 2챕터짜리 존-나게 짧은 이벤트임


이 안에 다양한 캐릭터성 살리면서 우리 세계랑은 다른 매력도 어필하고


마지막 장면으로 먹먹해지면서 끝냈음


에필로그 달려서 어? 가만 그러면...하면서 충격받아서 내가 본 카사 매운맛의 시작이었음


대수롭지 않은 그냥 교복팔이 이벤트인줄 알았거든 나는


아직도 나는 여기 배경 못씀 멘탈 존나 갈려나갔던 기억때문에


시발 음악이라도 스트레가 음악같은걸로 바꿀 수 있어야 하는데


즉 이새끼들 이렇게도 할 수 있는 놈들이라는 이야기고


이 사례때문에라도 이번꺼에서 느끼는 평면적인 느낌은 단순히 부족한 분량만의 문제는 아닐거라고 생각함


이번 스토리 좆같다는건 아님 좆같았으면 이렇게 호다닥 못달렸지 ㅋㅋ아쉬운 부분 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