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아래에 3줄요약있음 참고로 전부 뇌피셜임





스토리 보면서 느끼는건데 프리드웬이나 나나하라 가문연합같이 초창기부터 있던 팀업들은


금태가 출시하기전부터 모든 설정들을 어느정도 포괄적으로 다 짜놓은거 같음


여기서 보면 전체적인 스토리는 예전부터 있던 나나하라 사원소개하고 비슷함


근데 문제는 금태는 애초부터 사원소개에 자세하게 쓸 생각이 없었음


클로즈베타 초창기에 보면은 사원소개 저거보다 엄청 짧았었음 




이렇게 겁나 짧았는데 클베때 사람들이 설정딸도 못치는데 이게 십덕겜이냐 


패션십덕이라고 말하고 그랬었음 사실 금태 머릿속에서는 이미 다 짜여져 있었는데


문제는 이렇게 나중에 설정충돌이 일어날거같아서 아니면 그냥 짧게 쓴거를


짧은 시간안에 모든 캐릭터를 다 서사에 맞게 사원소개를 다시 써야했음


근데 이거는 설정오류난 이유가 아닌거같음


저 사원소개중에서 다른거는 다 맞는데 유일하게 안맞는 부분이 딱 하나임


바로 당주가 병환으로 쓰러졌다는게 


이번 스토리에서는 타살로 바뀐거임


생각해보면 병환으로 쓰러졌든 타살로 죽었든 결국에 흑막이었던 애가 당주를 죽였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는건 똑같음


스비 입장에서는 당주를 죽이는걸 바꿀이유가 없었음


그러면 왜 병환에서 타살로 바꾼걸까?


바로 이녀석때문임



얘가 출시된게 설정 오류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함


왜 결정적인 이유냐면


애초에 카사는 초창기에 코레겜으로 캐릭터들로 돈 빨아낼 생각이 없었음


근데 현재의 카사는 워낙 많이 변해서 메인 BM중 하나가 캐릭터 뽑기가 됐음


따라서 필연적으로 캐릭터 출시는 일정 주기마다 무조건 해야되게 되었음




원래라면 주시윤 부모랑 비슷하게 일반인이지만 누명쓴 엄마 포지션 정도였을텐데


신캐가 무조건 나와야 되는 상황이니까 어쩔수 없이 설정을 바꾸고 그런거같음


아마 개발팀 내부에 설정집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 와중에 사원소개 프로필까지 챙기면서 보기에는 쉽진 않았던거고


이에 대한 증거로 카나데 침식체가 전투하는 장면이나 오로치 막아서는 부분에서


다른 캐릭터들은 다 팀업으로서 하나의 느낌이 나는데


카나데만 죽었던 애가 갑자기 침식체 돼서 나오더니 썰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정신차리는 과정에서


꼭 들어가야 되는 내용인건가? 신캐 출시하려고 넣은 스토리 같이 약간 붕뜬 느낌이 들었음





3줄요약

1. 카사는 원래 설정 안풀려다가 개많이 풀었다.

2. 하지만 류금태 뇌속에는 이미 결말까지 다 그려놓은 진짜십덕이어서 문제될건 없었다.

3. 진짜 문제는 BM을 가챠로 갈아타서 원래 설정에는 카운터가아니던 신캐를 내놓다가 설정오류가 생긴거라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