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웃는 아이들의 손에 꽃을 쥐게 하고 싶었고
목숨바쳐 사람들을 지키는 이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고 싶었지
하지만 세계는 너무나 냉혹했다
웃던아이들의 손에는 꽃대신 총이 쥐어졌고
병사들의 시신을 찾는거조차 무의미 하게 되었지
인류를 다같이 지키자고 다짐했던 이들은 인류를 해치고 있었고
모두가 사람을 효율적으로 죽이는 기술을 얻기 위해 서로를 배신했다
그래서, 나는 결심하게 되었다
이 세계는 무의미 하므로 내가 세계가 되어 모든걸 재정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