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그저 일상을 지키고 싶을뿐이에요

우리 대원이 한 말인가?

뭐 어디 다른소대 아저씨겠죠?

어? 그저께 상영한 영화 안 봤나봐? 거기 주인공이 그러던데?

아 뭐 영화 대사라면야 뭐
못 나올거 뭐 있겠어?

일상을 지키고 싶다라...

전 솔직히 지금 이 일상이 싫습니다

나도 그냥 어디서 적당한 사건 터졌으면 좋겠어 외근 나가게

이새끼들이 못 하는 말이 없어
뭐? 사건이 터져?

니들이 그러고도 도시지킨다는 놈들이냐?
이 새끼들 정훈교육 한 번 제대로 받아겠어

......

......

거 형님 발 밑에 그거 때문에 그런겁니다

끼잉 끼이잉...헥헥헥

어오 씨발 깜짝이야 뭐야 이거

저자식 저거 민트케이크 먹고 나서부터 쉴 새없이 달라붙고
밟아달라 짓이겨달라

가슴만져달라 비벼달라 이러는거 해줬다가 깜빵 갈 거 같은데요
옆에서 밥처먹는데 침 질질 흘리고 달려든단 말입니다

드디어...드디어 학대의 기쁨을 알아주셨군요 주인님...!
밟아주세요! 만져주세요! 주인님의 것을 쑤셔넣어서 세라펠을 마구잡이로 가게 해주세요!!!


허허 20년만 젊었어도

끼잉...끼이잉...헥헥헥 주인님 주인님 너무 좋아 주인님

젊었으면 뭐요 영감님

공구리 쳐서 주상절리에서 던졌다고

꺄흐으으응!!! 너무 좋아!!! 시멘트 입 안에 쑤셔넣어주세요오오!!!!

불명예 제대 마렵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