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에피7 호라이즌 스토리 2연타 맞아서 눈이 높아지고

스토리가 반전없이 뻔하긴 했는데 


연출이나 스크립트는 괜찮았던거 같음

캐릭터 묘사도 딱 카운터 패스 사고 싶게 할 정도는 된거 같고


뭔가 일섭 출시에 맞춰서 낸 스토리 같음

전체적인 스토리나 주인공 미나토도 일본 감성에 맞고 진행이나 연출도 무난하게 좋은? 마치 

"저희 카사는 이벤트 스토리를 매우 공들여서 낸답니다! 깡통인줄 알았던 관리자도 여러곳에서 암약하고 있어요!"

를 말하는 듯한 마치 튜토리얼 같은 이벤트 스토리였음.


솔직히 카사 스토리 볼때 관리자 깡통이 주인공이긴 하는데

깡통이 자주 등장하지도 않고 하다보니 스토리볼때 3인칭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

일본인들한테는 미나토 스토리에 더 잘 몰입하지 않을까


학교 스토린가? 그것도 좋긴 하지만 일섭에서는 나나하라 스토리로 이벤트 시작해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