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이 1위예요!"

"당연한 겁니다. 대시."
"제가 이번 스토리에서 얼마나 활약
했는지 아시잖습니까."
"콜드케이스 호라이즌으로 변신해서
4종 침식체도 썰어재끼고 말입니다."


"각성부문에서도 1위를 드셨어요!"
"후후후.. 그것또한
당연한 겁니다 대시."
"오늘은 회식입니다. 먹고싶은거
다 말하십시오."

"전 아쉽게도 17위했어요..힝.."

"괜찮습니다 대시!"
"20위권 안까진 인기캐릭터라는
증거입니다."
"자랑스러워 하십시오!"

"다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팀업부문도 우리가 1위입니다!"
"이번 인기투표는 저희가 재패한거나
마찬가지군요!"
"흔듭시다 대시!"
"꺄르륵!"
※끼이익

"아이씨 다들 뭔데 이렇게 시끄러워."

"아.. 인기없는 리타 오셨습니까?"

"넌 또 왜 만나자마자 시비야. 깡통련아."

"인기투표 결과가 나왔어요!"
"전캐릭, 각성부문 사장님이 1위이고
팀업 부문에도 저희 호라이즌 파이낸스가
1위예요!"

"아 그래. 좋겠네."

"언니는 별로 기쁘시지 않은거예요?"

"딱히 관심 없어."

"에휴 저걸 보십시오 대시."
"저러니까 인기투표에서 꼴찌를하지."

"뭐? 꼴찌??"


"무려 단 '2표'받으셨습니다 휴먼."
"홍진호도 울고가겠군요."

"아니 씨발...?"
"엌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

"아...그리고 그 2표중 한표는
제가 넣은표예요..."

"뭐?"
"엌ㅋㅋㅋㅋ 그럼 실질적으로 ㅋㅋㅋ
1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개새끼들!! 다음주도 나
노밴이니까 그리알아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