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뉴비때 스토리보고 감명받아서 썼던 글 재탕




끊임없이 불평 제기하는 사람으로 왜곡돼서 쓰이는 걸크러시 말고 진짜 걸크러시캐릭터


념글에 언급된 부사장님도 있고 수많은 여캐들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중에서 특히 잘만든 걸크러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게


강소영경위임


스토리보면 은근히 두뇌파임 짬밥+감+능지 총동원해서


수라장에서 살아온 베테랑들보다도 이변을 잘 캐치하는 편


연하의 상관에 대해서 놀리는것도 악의없이, 말하면 또 잘 들어주는게 사람도 좋다는 뜻


이유미가 폭주하고, 보통이라면 '시발련아 너 튼튼하다고 나도 안뒤지는줄 아냐' 멱살잡을 상황에서도


한숨한번 푹 쉬고 따라나서주는점은 다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사람이 좋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사람좋고 허당스럽다고 해도 일은 확실히 한다


불합리한 근무환경에도 일은 오히려 본인은 직업병이라고 하지만 굉장히 열심히 함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타인의 인정을 받던 직업에 안주하지않고 자신이 원한 새로운 길을 간것도 매력포인트




그야말로 건에서 3시쪽이 던질때말곤 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아닐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