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페그오의 주인공들이나 붕괴의 함장 처럼


씹덕가챠겜들의 주인공들은


몰입감을 위해서 스토리에서 공기취급받거나


개성을 거세당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관남충은 좀 다른 것 같음.


뭐랄까 매사에 자신만만하고, 영혼들 성불도 시켜주


고, 오지랖도 넓으면서, 적들을 손바닥안에서 가지


고 놀면서, 취미생활도 다양하며, 여자도 밝히는 것 


같은데, 부하들한테 갑질도 않하고 인성도 훌륭함, 


키나 스타일도 좋음.


한마디로 개성이 많이 뚜렷한것 같아. 


뭐 저런 전지전능한 케릭터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


만, 나는 오히려 신선하고 좋은것 같음. 





개성이 강한것 같다고 인지하니까 


과연 관남충이 실장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



오퍼는 시스템적으로도 스토리적으로도 잘 어울리


는 것 같음


전투원은 애매하기는 함


몸이 약하다고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하지만 침식파도 안통하고,


영혼들도 만나고, 시윤이 삼도천 건널뻔 한때도 잡


아세우고,


오랜세월 숙적인 마왕들이 눈에 불을켜고 노리는 놈


인데 안죽은것 보면 전투력이 약할리가 없긴함.


허우대나 비율은 간지나는데, 씹덕류에서 헬창보다


이런 놈들이 강한 것이 기본 이잖아


뭐 취미로 아티팩트 모으는 놈이니....




억지스럽긴하지만 관남충이 떡밥덩어리라서 전투


원도 쓸려고 하면 될것 같기는 함. 




메불메 갈릴것 같기는 한데,


나는 관남충도 먼훗날에 실장되면 재밌을 것 같음


또 한편으로는 


플레이어가 자기자신을 가챠한다니 


게임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이상한것 같기는 하다


가챠게임이 참 좆같은듯.




사족으로 관남충은 데우스스럽긴 하지만 매력적으


로 잘 만들어진 케릭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