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리국 전대장같은 애들 한 번 더 모아야겠다고 하면


화면 전환 후


대기업 회의 도중 가장 상석에 있는 애가 전화 받고


서울역 노숙자 깡통에 누가 쪽지 집어넣고가고


보험사 직원같은 애가 실적으로 존나 까이다가 전화받고 네 ㅇㅇ 보험사입니다... 하다가 표정 굳고


방구석에서 라면쳐먹던 개백수한테 전화와서 면접 이야기인줄 알았다가 라면 엎고


어떤놈은 야구에서 홈런치고 돌아오자마자 땀닦으면서 전화받고 놀라고


어떤놈은 사람 공구리치다가 부하가 귓속말하고


누구는 호텔에서 금발 미녀 존나 야스하다가 연락와서 도중에 나가고


그래서 모이지 않냐?


구관 전대장들 더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