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잘 안알려주기로 유명한 카사에서도 가장 떡밥많은 키워드가 뭘까?
그중 하나가 바로 대적자라고 생각함.
지금까지 나온 대적자로는

유나 할매(강력 추정)

구도자 (하프)

최근 콘문학으로 웃음벨이 된 나유빈이 있음
우선 대적자의 힘의 근원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함
7지역을 보면 구도자가 이런 말을 함


이 세계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자신을 지킬 대적자를 만들지 못했다.
그리고 미로의 끝을 보면 도마는 나유빈를 보고 이런 대사를 함

이번 세계에서 선택된 대적자
이것만 보면 대적자는 어느정도 준비된 세상에서 선택받는 존재임. 갑자기 각성하는게 아님.
그러면 뭘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받는걸까?
그런데 왜 항상 대적자는 늦게 나오는걸까? 유나 할매네 세계는 멸망, 구도자네 세상도 멸망, 나유빈도 세상 멸망 직전 각성.
일찍 각성하면 얼마나 좋은 싶었는데
대적자들한테서 공통점을 찾음

유나 할매 - 세상이 세라펠한테 멸망해갔음

주시윤 - 용혈 잇겠다고 번뇌 속에서 수많은 구도자의 후예들이 죽어감

나유빈 - 클리포트 게임 도중 각성
전부 세상이 멸망하면서 수많은 희생을 앗아가던 도중이거나 그 여파로 대적자 혹은 비스무리한 본재로 각성했음
대적자의 힘은 그 수많은 희생에서 비롯된 힘이 아닐까함.
게다가 구도자는 선택받는다는 언급과 선조들이 주시윤을 도와준다는 언급을 보면 대적자는 그 희생자들의 힘을 이어받는 존재같음.
유나의 솔라 코덱스는 수많은 마녀들의 죽으면서 유나 할머니한테 힘을 모아줘서 만들어진 존재.
그게 유나 할머니한테서 이어지면서

유나가 각성하면서 이어받음.
그렇게 볼 때 구도자가 말한 준비되지 못한 세상은 아직 몰빵해줄 정도로 힘을 모으지 못한것같음.
그렇기에 후손들 힘이라도 모아서 각성시키는 방법을 택함.
그 결과 용혈을 이은 선조들의 힘을 얻은

주시윤이 얻으면서 각성.
그러면 우리 나유빈의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메이즈 당시 상황을 보면




당시 구관리국의 강자들이 차례차례 쓰러져 갔음.
그리고 이후 아스모데우스하고 교전하던 도중 나유빈은 각성함.

이번 세계에서 선택받은 대적자 나유빈.
주시윤이 힘의 근원인 조상님 드립을 칠때 나유빈도 언급한 대상들이 있음.


옛 친구들
이거 힐데랑 이수연아님? 하는데 힐데는 스승님이고 이수연은 있는지도 몰랐음.
이걸 토대로 보면 나유빈은 사망한 구관리국 전우들한테 선택받은 거 같음.
주시윤이 용혈을 버리고 조상들의 힘을 얻었듯이,


관리자도 힐데도 전부 떠나려는 와중에

나유빈이 아스모데우스하고 교전 도중 전우들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자 죽은 구관리국 전우들이 나유빈을 대적자로 선택한게 아닐까 함.
즉 대적자는 사람들의 염원이나 뜻이 자신들의 힘을 맡겨서 탄생하는 존재들이고

유나와 유나의 할머니는 세라펠을 불태우기 위해 마녀들의 힘을 이어받고

주시윤은 용혈 그 자체를 떨쳐냄으로 선조들의 힘을 얻고

나유빈은 세상을 지키고자 했던 구관리국 시절 전우들의 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