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기존 등급 수준의 기댓값 한계를 뚫을 정도로 강화하는게 재무장의 기본임. 오히려 기존 쓰임새랑 다르게 분기하는 타오린이 기존에 기대하던 재무장이랑 다른 형태로 나온거지. 기존 컨셉을 유지한다고 이게 밸패 수준이라고 여길거면 얘기는 평행선을 달릴수밖에 없음
유닛 등급 수준은 지금 님이 뇌피셜로 정한거고 왜 일반 유닛이 밸런스 패치로 각성급 화력 내면 다른유닛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빵만봐도 살짝 맛이 달라도 기본이 같으면 기존 크림빵이라 인거지 재무장 님이 말한건 단순 각성화력이상의 유닛이 되었으니 다른 유닛이라는거 말고 다른거 하나도 없음 그리고 본인이 위에 말했네 다른유닛이 아니라고
뇌피셜 아니다.아이리 유미나는 보이는대로 등급이 한단계씩 올라갔고 SSR 재무장은 상연피셜로 일반쓰알과 각성 사이의 성능을 의도한다고 말했었음. 네 말마따나 음식에 비유하면 샤오린은 기본 햄버거고 케오린은 돈 더 내고 토핑을 추가한거임. 기본 햄버거 품질을 손본다고 구성품 품질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이따금 구성품이 바뀌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추가토핑 개념이 의미없는건 아니듯이 재무장도 그런 식이라는 얘기임.